안녕하세요 새우맛 과자 입니다.


지난달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단순히 짐을 옮긴다고 이사가 끝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리할 물건이 너무 많더라구요....................


이사후 매일 정리하고 퇴근하고 정리하고, 주말에 정리하고, 청소하고, 정리하고...


이번 주말이 되어서야 정리가 거의 마무리 되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바로 '건조기' 입니다!


건조기는 필수인것 같아요!!


결론을 미리 말씀드렸는데 건조기는 세탁기, TV와 같은 필수 가전 제품과 같이 '꼭' 있어야 될 가전인것 같습니다.


저는 20살때 부터 기숙사, 하숙집, 군대에서 빨래를 세탁기에 돌리고 탁탁털어서 세탁 건조대에 널은 후,


선풍기를 회전에 맞춰 말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선풍기를 틀어뒀던 이유는, 빠른 건조를 위해서 였어요. 


늦게 마르면 눅눅한 냄새가 나는데 저는 그게 너무 싫더라구요. 햇살이 좋을때엔 밖에서도 말리구요.


아무튼, 저는 빨래하고, 이를 건조함에 있어서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건조기를 사자는 아내의 말에. 


'그거 왜사. 내가 열심히 할 수 있어.' 라며 결혼하고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하지만 곧 태어날 레오의 빨랫감을 단시간에 말려 입히기 위해서는 다른 방식이 필요할것 같았고,


과거의 건조기들과는 달리 옷감의 손상도 거의 없다고 하더라구요. 


주변 분들의 추천도 많았구요.



건조기를 구매하기 전 종류를 알아보니 용량에 따라 14kg 및 9kg으로 나뉘더라구요. 


14kg의 경우 이불 건조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건조가능 용량이 크고, 약 30만원 가량 비쌉니다. 



저희가 최종적으로 건조기는 바로 LG에서 나온 RH9SG 라는 제품입니다.


건조기의 기능이 여러개로 많겠지만 백색가전은 LG 라는 생각이 있었고, 


인버터/모터의 경우 10년 무상보증이라는 제도가 있어 주저 없이 LG로 선택하였네요.



처남이 LG임직원이라 처남의 도움으로 임직원몰에서 약 114만원가량에 구매했구요. 주문한지 3일안에 배송이 되었습니다.




크기는 위와 같습니다. 생각보다 크지 않은 사이즈라 문제없이 설치되었습니다.


저희는 통돌이 세탁기를 사용중인데 그 옆에 자리가 있어서 설치를 했어요.


공간이 부족하고 드럼을 쓰시는 분들이시라면 2단 렉을 사용하셔서 위로 쌓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설치를 했구요. 건조기도 배수구를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세탁기의 배수구를 함께 사용할수 있도록 기사님께서 설치를 해주셨어요.




둘다 회전하는 제품이라서 사이 공간을 띄워놓는게 추후 발생 할 수도 있는 소음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건조기의 성능이 얼마나 좋을까 궁금하여 겨울옷을 바로 돌려보았는데요.


먼지가 무지막지하게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건조는 확실히 됩니다. 너무 편합니다. 왜 이걸 모르고 살았는지 ㅜㅜ



하지만, 주의하셔야할점이 있습니다.


1. 빨랫감의 양이 많을 경우 건조가 완벽하게 안됩니다. 먼지 제거도 확실하지 않구요.


추천하는 빨래량은 건조 드럼 공간의 절반입니다.


드럼을 돌려 빨래가 떨어지는 낙차의 힘을 사용하는데 이때 


공기가 순환하고, 순환한 공기를 걸러내어 먼지제거, 건조를 하는 제품 이기 때문에 빈 공간이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2. 옷감을 건조기에 넣으실 때 뭉쳐있지 않게 털어서 넣어주세요.


옷감이 건조기 안에서 돌면서 건조가 되기 때문에 옷감이 잘 펴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탁 후 건조기에 넣으실때 그냥 넣지 마시고 옷감들 끼리 뭉쳐있는건 분리해서 넣어주세요



3. 옷의 특성을 보시고에 건조 시 주의 하세요.



과거의 건조기들에 비해 저온을 사용하여 건조한다고는 하나 건조 완료 후 옷감을 만져보니 따끈따끈한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옷의 안쪽 태그를 보시면 건조에 대한 정보가 기호로 적혀있을텐데 이를 잘 보시고 건조하셔야 옷의 손상을 막으실 수 있습니다.



4. 건조 후 빨래망 청소는 필수!



적은 량의 세탁물을 돌렸는데도 위 사진처럼 많은 양의 먼지가 나옵니다!!


꼭 세탁후에는 이 먼지를 제거 해주세요.


먼지망에 먼지가 많으면 다음번 건조시 성능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ㅜㅜ(다음 건조 전에 해야지라고 미루시면 까먹습니다)



몇일 사용하지 않았지만 만족도는 1000%이구요. 너무 편합니다.


1회 건조시 전기세(약 117원, 물론 모드에 따라 다를듯?)도 부담 없으니 꼭 사서 먼지 없는 옷감을 만나보시길!!!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1. 윤라떼 2018.09.27 00:09 신고

    이제 더이상 건조기 없는 삶을 생각할 수 없네요 ><



안녕하세요 새우맛과자 입니다.


오늘은 "아기 용품 준비하기"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내일 '베이비페어'라는 곳을 처음 갈 예정입니다. 애견박람회, 크래프트 박람회, 게임 박람회 등등 이런저런 박람회는 다녀봤지만 베이비페어는 처음이네요.


베이비페어에 가면 왠지 모를 지름신이 올 것 같네요... 형형색색의 귀여운 물건들이 얼마나 많을것이며, 얼마나 할인을 해서 물건을 팔고 있을까요?? 카드를 긁고 싶어 하는 저의 모습이 상상 됩니다. 


지금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베이비페어에 가면 그냥 마음에 들고 예뻐보이는 물건을 한바구니 짊어 지고 올것 같아 오늘의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부 내용은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육아용품 구매 전 아래의 분류에 따라 리스트를 작성하는것이 필요합니다.


1. 출산 전 구매할것

2. 출산 후 구매할것

3. 선물 받을 수 있는

4. 물려 받을 수 있는 것


배넷저고리, 젖병과 같이 출산 전 구매해야 될것과 아기띠, 카시트, 유모차와 같이 출산 후 구매해야 될것.


그리고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용품이나 지인, 친지분들에게 물려받을 수 있는 용품을 구분지어 정리해 놓으면 좋을 것 같네요.


미리 구매할 용품 중 젖병은 아이의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질감, 형태가 나뉘기 때문에 여러개를 사기 보다는 1~2개만 사셔서 사용 후 여분 젖병을 사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젖병의 젖꼭지 부분의 종류,형태, 크기가 각기 다르고, 젖병의 재질, 무게, 모양이 상이하므로 한꺼번에 많은 양의 젖병을 구매하는 것은 피해야 될 행동입니다.


아이의 경우 모유나 이유식을 먹을 후 토를 많이 하기 때문에 입고 있는 옷이 더러워 질 일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배네옷 4~5벌을 준비해놓으면 될것 같아요.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아이들의 몸이 자라기 때문에 너무 많은 옷은 불필요해 보입니다.


기저귀나 물티슈와 같은 생필품은 인터넷이나, 할인 매장을 이용하면 좋은 가격에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유행을 타거나 특정 디자인에 영향을 받지 않는 물품이기 때문에 할인 상품을 잘 구매 한다면 절약을 할 수 있겠네요.


준비해야 하는 용품이 거의 완료가 된다면, 지인들의 선물을 통해 받아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유모차의 경우는 생후2-3개월경에, 아기띠와 같은 외출 용품은 아기가 목을 가눌 수 있을 시점에 구매 하는것이 적당합니다.


유모차는 제조사별 특성이 다르고, 가격도 천차만별일 뿐만 아니라 유모차를 끌거나 접을 때 각각의 느낌이라던지 조향성이 다릅니다. 


또한 유모차 사용 연령 및 용도에 따라 디럭스, 절충형, 휴대형 등으로 나뉩니다. 


무게도 다르고, 바퀴의 크기도 다르고...


너무나도 다른것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베이비페어라던지 매장을 방문하시어 직접 보고 느껴 보신 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카시트의 경우도 유모차와 마찬가지로 너무나도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구매하실 유모차에 호환이 가능한 카시트도 있고, 전후 좌우 회전이 가능한 모델, 


시트를 분리할 수 있어 세탁이 가능한 모델, 발받이가 있거나, 차양막의 탈부착이 가능하거나.


너무나도 많은 제조사, 모델이 있기때문에 직접 보시고 선택하시길 추천 합니다!



아기띠의 경우 유행을 많이 타는 제품인데 저는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 할 예정입니다. 유행보다는 실제 착용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단순히 후기,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직접 보고, 착용해 보신 후 구매하실것을 추천 드립니다



간단한것은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내의 경우 육아 교실에서 토끼인형(아래사진), 딸랑이를 만들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하네요. 


육아교실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안만들고 목수건, 입모양을 본인의 취향대로 만들었는데... 조금은 뚱해보이지는 귀여운 토끼를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가제수건, 턱받이, 딸랑이 인형 등 간단한 용품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너무나도 많은 용품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유아용침대, 카시트, 유아용 세제, 바디로션, 모빌, 촉감인형 등등등....


공부를 더 열심히 하여 태어날 아기가 불편함 없이, 아기를 키워야 하는 저희들도 당황하지 않게 철저히 더 준비해야 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아무일이 없어야 할텐데요... 모두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새우맛 과자의 "아기용품 준비하기!"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새우맛과자 입니다.


어제에 이어 유모차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바로바로 스토케(Stokke) 로, 한국에서 가장 핫한 유모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토케에 대해서 찾아보니, 새로운 사실이 많더라구요.


첫번째는 설립된지 80년이 넘은 기업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1932년 노르웨이에서 설립된 회사더라구요.


두번째는 스토케는 처음부터 유모차를 생산하지 않았습니다. 


유모차로 유명하기 때문에 유모차를 만드는 회사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니....




스토케는 설립 초기 버스의자, 사무용 가구등을 생산하는 회사였다고 합니다.


이후 아이를 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였고, 첫 제품으로 '트립트랩' 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의자를 개발하였습니다.


"유아부터 어른이 되기까지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의자"라는 컨셉으로 생산된 트립트랩은 판매된지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제품입니다.


아이가 앉는 위치, 발을 받히는 발받이의 위치를 사용자의 연령에 맞추어 자유 자제로 변경할 수 있는 트립트랩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실용성 까지 갖춘 혁신적인 제품인것 같습니다.



트립트랩의 큰 성공 이후 스토케는 아이들을 위한 제품 개발에 힘써, 


트립트랩에 바퀴를 달아보자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여 유모차를 개발하게 됩니다.


이런걸 보면 유럽사람들의 자유 분방한 상상력에 감탄이 나옵니다.


본인들이 만든 의자에 뜬금없이 바퀴를 달아보자라는 생각을 하고 이를 발전시켜 유모차를 만들다니요...


개발자/디자이너의 의견을 수용하고, 이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그들의 분위기가 부럽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개발된 익스플로리(Xplory)는 스토케가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띄게 된 초석이 되었고, 


심지어는 '타임'지가 선정한 위대한 발명품에도 선정됩니다.




익스플로리의 컨셉은 '아이의 시선과 부모의 시선을 맞추자' 입니다. 


일반적인 유모차의 아이들은 바퀴 가까이에 위치하며 부모의 시선 반대편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보기 위해서는 유모차 앞에서 시선을 아래로 내려야만 볼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스토케는 이러한 선입견을 한방에 부숴버립니다.


아이의 높이를 높이고, 아이의 시선을 부모쪽으로 향하게, 즉 시트를 180도 돌려버리는것이죠.


이게 뭐 그렇게 대단한거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기존의 패러다임을 깨버리고, 


이러한 아이디어로 대중에게 큰 호응을 받는 일은 쉽지 않은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혁신과도 같은 익스플로리가 개발 된 이후 현재는 익스플로리6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 모델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트립트랩의 외형이 프레임에서 느껴지는 아주 아름다운 자태를 풍기는 유모차입니다.


프레임의 구조덕분에 이 유모차는 접기에 아주 용이하며, 부피 또한 작아집니다.


아이의 시트는 유모차 손잡이와 바퀴를 연결하는 프레임에 연결되어 있으며, 위/아래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며 앞/뒤쪽으로의 회전이 가능합니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 시킬 수 있는 기능이 정말 창의적입니다.


또한 사용자의 스타일에 맞게 프레임, 시트, 손잡이 가죽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유모차 손잡이와 바퀴를 연결하는 프레임이 하나라는 것입니다. 


손잡이를 잡고 힘을 주어 유모차를 조향하여야 하는데 하나의 프레임에 연결된 유모차의 아랫부분, 즉 조향을 할 수 있는 4개의 바퀴를 조절하기 위한 힘이 효과적으로 전달될지 의문이네요.. 


두번째는 프레임 하나에 연결된 아이 시트의 움직임입니다.  


프레임의 강성에 따라 진동이 전달되는 특성이 달라질것 같기에 섣불리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2개의 프레임에 연결된 구조 보다는 안정성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수납공간입니다. 유모차의 외형으로 인한 프레임의 배치 때문에 수납 공간의 위치가 유모차 전방에 있습니다. 


오픈되어 있는 형식이 아닌 가방 형태의 수납공간이라 유모차가 움직일때 밖으로 빠져 나가는 문제를 막아주기는 하나,


바로바로 사용해야 하는 물품을 꺼낼때에는 조금 번거롭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그 어떤 모델보다 아름답고 혁신적인 유모차를 설계하고 디자인 한 스토케.


아이들을 위한 의자, 책장, 간이욕조, 심지어는 여행용 기내 시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그들의 모습이 멋있습니다.


이상 새우맛과자의 '유모차 브랜드, 스토케에 대해 알아보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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