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우맛과자 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바로 '웨버그릴' 입니다!


웨버 그릴이 뭔데? 라고 물어보신다면 이렇게 대답 할 수 있겠습니다.


바베큐를 위한 필수장비.


그리고 미국 감성의 가젯.


저희가 새로 이사온 집의 옥상에는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거나 텃밭을 꾸밀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캠핑을 좋아하는 제 아내, 장비를 사기 좋아 하는 저의 조합으로.


그렇다면 옥상에서 좋은 장비로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캠핑의 감성을 느껴보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캠핑하면 고기 구워먹는거지 라는 결론에 도달하여......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제품을 열심히 검색했죠


그러던 중 웨버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웨버의 미국 감성에 반해 웨버 그릴을 구매 하였습니다.



미쿸 감성이라함은 뭔가 터프하고, 큼직큼직하기 때문에 남성적인 느낌이 많이 느껴지지만,


자세히 보면 정감있고, 섬세하며, 튼튼하고, 오래오래 사용 할 수 있을것 같은 감성이 느껴집니다.

 


아무튼 요런 감성, 기능적 특성, 경제적 요소 등등을 따져 구매한 제품은 웨버 컴팩트 57 바베큐 그릴 입니다. 



57은 그릴의 직경을 의미하고, 컴팩트는 그릴 하부의 깊이가 기존 모델에 비해 얕은 특징이 있습니다.


전통 바베큐, 즉 훈연을 통해 고기를 익히기 위해서는 냄비의 깊이가 깊은 오리지널 그릴이 접합하나,


가족들끼리 또는 혼자서(?) 고기를 간편히 구워먹기 위해서는 깊이가 깊지 않고, 


가성비가 좋은 컴팩트 그릴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직화를 위해서는 그릴 뿐만 아니라 불이 솓아 올라 고기를 태우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별도의 장비가 필요한데 바로 '그릴그레이트'라는 고급형 석쇠 입니다.


석쇠를 청소하는 장비도 필요할 것 같고, 다른장비도 왠지 필요 할 것 같고...

 


그래서 온라인으로 구매하기 보다는 직접 매장에서 보고 사는게 좋을 것 같아 웨버 총판 '바베큐 타운' 으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날씨가 화창하여 고기 구워먹기에 딱 좋은 날이었던 지난 주말, 바베큐타운의 모습이 보이니, 심장이 두근두근.


얼마나 짱짱하고 멋진 장비들이 있을지 기대되는 마음으로 매장으로 들어섰습니다.





검정색에 하얀글씨 그리고 빨간 그릴 마크가 저를 맞이하고 있네요.


미쿡감성이 느껴지는 넓직한 주차장과 매장의 크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입구를 들어가면 바로 웨버 마크가 새겨져 있는 머그잔과 모자가 있네요.

종류별로 다 모으고 싶어지는 귀여운 제품입니다!!


직화를 위한 그릴그레이트, 그릴그레이트를 청소하기 위한 솔, 불을 비우기 위한 토치,  바베큐를 위한 가장 중요한 브리켓(숯과 같은 화력원)을 계산대에 올려두고 매장을 어슬렁어슬렁 구경을 해 봅니다.

매장의 컬러는 블랙인것 같았습니다. 검은 렉에 제품을 전시해두니 뭔가 더 전문적인 느낌이 느껴지네요.



여러 종류의 그릴이 보이구요, 심지어는 피자를 위한 팬도 있습니다.


스테이크를 구울 때 그릴 마크를 새길 수 있는 주물 그릴부터 솥뚜껑 비슷한 그릴도 있네요.




매장의 다른 부분에는 웨버 그릴을 전시해 두었습니다.


가스 방식의 그릴도 보이구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멋진 그릴도 보이네요.







이번시즌에 새로 나온 가스형 그릴이라고 합니다.


불을 직접 붙이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재를 치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그릴이네요.




미쿸 제품이라 큼직큼직하고 튼튼해 보이지만 세밀히 살펴보면 섬세함이 느껴지는데 


그릴의 화력 조절 다이얼에도 이런 디테일이 있습니다.


웨버 그릴과 불꽃 모양을 아기자기하게 새겨 놨네요.



매장을 둘러보는 동안 신기한 물품도 많았고, 얼른 집에 가서 고기를 구워 먹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네요.


웨버 마크가 귀여워 직원분에게 차량이나 노트북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가 있는지 물어보았는데, 


역시 있더군요. 써.비.쓰로 주신다기에 얼른 받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D




구매 후 당일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직화)


감동입니다. 그릴 그레이트 최고 입니다. 두번 사세요.



다다음날 목살 바베큐를 해먹어 봤는데...(훈연)


정말 최고에요. 이런 고기 처음 먹어봤어요...(사진은 다음번 바베큐때 찍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


겉은 바삭, 속은 촉촉, 훈연의 향기가 입속을 휘감는데.



정말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웨버 최고에요.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거나,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께서는 꼭 구매하셔서 바베큐의 맛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웨버 국내 총판 바베큐 타운(http://www.bbqtown.co.kr)에 다양한 제품이 있으니 참고하셔요


참고로 1일 체험 바베큐 아카데미도 있다고 하니 바베큐를 이런 기회로 접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상 새우맛과자의 미국감성 웨버그릴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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