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우맛과자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작년 10월! 드디어 제 딸이 건강히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이후 생활패턴이 바뀌다 보니.. 포스팅하기 쉽지 않더라구요ㅜㅜ


100일이 가까워지고 있는 지금. 포스팅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100일간 터득한 꿀팁, 신생아를 위한 용품, 마음가짐 등등... 다양한 정보는 곧 포스팅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바로 가열식 가습기 조지루시  EE-RN50입니다.



겨울철 습도 조절은 매우매우 중요하죠!


습도가 안맞으면 기관지염에 걸리기 쉽구요. 


감기에도 취약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50~60%의 실내 습도를 맞춰주는것이 아기에게도 아기를 돌보는 부모에게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겨울철 가습기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가습기의 종류에는 아래와 같이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초음파식 가습기

2. 자연기화식 가습기

3. 가열식 가습기


초음파식 가습기는 우리들이 쉽게 볼수 있는 가습기의 형태이죠. 


물을 넣으면 금속판을 미세하게 진동시킨 후 물을 분사 시키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자연기화식 가습기의 경우 물을 넣고 공기중으로 기화되기 쉽게 선풍기 같은 팬을 돌린 후 자연적으로 기화가 되게끔 만든 가습기 입니다.


가열식 가습기는 물을 끓이면 수증기가 발생하는데 이와 같은 방법을 이용한 가습기 입니다.



각각이 장단점이 있고, 가격대도 다르며, 사용하고자 하는 환경 또한 다릅니다.


저희는 우선 고려한것이 바로 위생입니다.


갓 태어난 애기 숨쉬는 공간의 공기는 위생적으로 안전해야되기 때문입니다.



가열식 가습기의 경우 물을 끓인 후 수증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100도 끓었던 물을 사용하기에 선 소독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가열식 가습기가 위생적으로 믿음이 가더라구요.


다음으로 고려한 사항은 가습기의 청소, 유지의 수월함이었습니다.


일반적인 가습기의 위생이 걱정되는때는 바로 물때가 끼었으나, 이를 청소하기 힘들때입니다.


조지루시의 경우 매우 단순한 구조를 띄고 있었구요. 왠만한 파트가 다 분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선택한 가습기는 조지루시 EE-RN50입니다.


모델은 RN-30 과 RN-50이 있는데 차이는 물의 용량입니다.


가격차이는 30,000원 가량 차이가 나는데 기왕이면 큰 용량의 모델을 구매하시길 추천 합니다.


조지루시는 약 100년이 된 기업으로 보온물병으로 유명한 회사 입니다.


100년이나 되었으니 기술력은 보장되었다고 할 수 있고, 일본 특유의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기업입니다.


구매는 Qoo10을 통해서 하였구요. 가격은 약 15만원이었습니다.



물건 수령 시 박스 모습입니다. 일본에서 건너온 박스치고는 단촐하게 배송이 되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간단한 구성품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1. 설명서


설명서는 안타깝지만 전부 일본어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조지루시 설명서 번역"이라고 검색해 보시면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인터넷을 검색해 보시구요, 사용법은 본 포스팅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2. 본체


본체는 아주 심플합니다. 외부는 플라스틱으로 마감을 하였고, 내부는 금속입니다.


본체의 전면부에는 아래와 같이 버튼이 있습니다. 각 버튼의 설명을 보시면 처음에는 뭔가 싶지만 2-3번만 써보시면 쓰시기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가장 윗 부분(A)는 현재의 습도를 나타냅니다.  3단계의 습도 상태를 나타내구요. 가장위가 습함. 가장 아래가 건조함. 중간은 적절함.


오른쪽의 세 버튼(B)은 차례로 시작 및 모드 변경, 중지, 타이머 입니다.



시작 버튼을 누르면 가습기가 작동하구요. 자동으로 고/중/저습을 조절할 수 있고, 자동조절이 아닌 강/약으로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중지 버튼은 말그대로 중지 하고 싶을때 누르는것이구요.


타이머는 한번누르면, "2시간후에 끄겠다."


한번 더 누르면, "6시간 후에 켜겠다."


다시 한번 더 누르면 "2시간후에 끄고, 6시간 후에 켜겠다."  입니다.


아래쪽 두버튼(C)의 경우 왼쪽을 3초 누르면 잠금이 됩니다. 어린이 보호를 위해 버튼을 모두 잠궈버립니다.


오른쪽 버튼은 물이 끓는 소리가 적게 나게 해주는 모드입니다. 소리는 적게 나지만 끓을때까지의 시간은 더 걸리겠죠.





3. 전원선


전원선의 경우 조지루시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전원선연결이 자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 또는 어른들이 전원선을 밟거나 걸려 넘어졌을때 전원선이 저항없이 분리되기 때문에


가습기가 함께 넘어지지 않도록 설계를 해놓았습니다. 소소하지만 사용자의 안전을 배려한 점이 좋네요.


전원의 경우 110v를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변압기. 일명 도란스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용량은 2000W 제품을 사용하셔야 전력량을 커버할 수 있으니 변압기 구매시 참고 하세요.


변압기의 용량은 3000W 짜리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약 5만원 가량 합니다.)


(2k짜리 사용하다가 냄새가 나서 보니 변압기의 코일이 타버렸네요 ㅠㅠ)


4. 구연산


구연산은 가습기 내부를 청소하고자 할때 사용하는 가루형태의 약품입니다.


전기포트를 사용하시다 보면 보실수 있는 물때 및 끓는부분에 생기는 찌꺼기(?)의 경우 쑤세미와 같은 청소용품이 아닌


구연산을 넣은 후 끓여주면 자연적 사라진다고 합니다.


끊는 부분 청소를 자주 하지 않으면 가습기 성능이 떨어지며 소음이 나기 때문에 주기적인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국내에서 구연산을 구매해서 사용하시면 되기 때문에 자주자주 청소하셔서 위생 관리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내부가 깨끗하나 쓰다보면 더러워 지겠죠 ㅜㅜ


한달에 한번 청소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구매 후 약 2주간 사용하였는데,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성능이 좋습니다. 거실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습도를 확실히 잘 올려 줍니다.


2. 가열식이기 때문에 위생적입니다.


3.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가습기 조작부가 간단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수월합니다.


4. 물을 넣기 수월하며, 가습기의 내부 상태를 보기 쉽습니다.



단점은,


1. 변압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변압기 공간이 더 필요합니다.


2. 전기세 걱정이 됩니다. 가열식이기때문에 전기를 타 방식의 가습기 보다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세 걱정이 조금 됩니다.(이는 한달 사용 후 정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3. 물이 끓는 소리는 나지 않으나, 수증기가 배출되는 소리가 나기 때문에 소음이 존재합니다.


 4. 타 가습기에 비해 비쌉니다. 



장/단점이 있는 제품이나, 제가 사용해본 결과 구매해도 아깝지 않은 제품이었습니다.


일본제품의 특성인 튼튼함, 사용자의 편의성, 성능, 깔끔한 디자인 등 충분이 값어치를 하는 가습기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이상 새우맛과자의 "가열식 건조기 조지루시 EE-RN50 사용기"였습니다

  1. 윤라떼 2019.01.20 00:59 신고

    단점에도 불구하고 가열식을 선택한 것은 굿초이스인 것 같네요. 어찌되었든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과 건강상의 이유가 최우선이 되어야할테니까요 :)



안녕하세요 새우맛과자 입니다.


오늘은 "아기 용품 준비하기"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내일 '베이비페어'라는 곳을 처음 갈 예정입니다. 애견박람회, 크래프트 박람회, 게임 박람회 등등 이런저런 박람회는 다녀봤지만 베이비페어는 처음이네요.


베이비페어에 가면 왠지 모를 지름신이 올 것 같네요... 형형색색의 귀여운 물건들이 얼마나 많을것이며, 얼마나 할인을 해서 물건을 팔고 있을까요?? 카드를 긁고 싶어 하는 저의 모습이 상상 됩니다. 


지금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베이비페어에 가면 그냥 마음에 들고 예뻐보이는 물건을 한바구니 짊어 지고 올것 같아 오늘의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부 내용은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육아용품 구매 전 아래의 분류에 따라 리스트를 작성하는것이 필요합니다.


1. 출산 전 구매할것

2. 출산 후 구매할것

3. 선물 받을 수 있는

4. 물려 받을 수 있는 것


배넷저고리, 젖병과 같이 출산 전 구매해야 될것과 아기띠, 카시트, 유모차와 같이 출산 후 구매해야 될것.


그리고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용품이나 지인, 친지분들에게 물려받을 수 있는 용품을 구분지어 정리해 놓으면 좋을 것 같네요.


미리 구매할 용품 중 젖병은 아이의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질감, 형태가 나뉘기 때문에 여러개를 사기 보다는 1~2개만 사셔서 사용 후 여분 젖병을 사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젖병의 젖꼭지 부분의 종류,형태, 크기가 각기 다르고, 젖병의 재질, 무게, 모양이 상이하므로 한꺼번에 많은 양의 젖병을 구매하는 것은 피해야 될 행동입니다.


아이의 경우 모유나 이유식을 먹을 후 토를 많이 하기 때문에 입고 있는 옷이 더러워 질 일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배네옷 4~5벌을 준비해놓으면 될것 같아요.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아이들의 몸이 자라기 때문에 너무 많은 옷은 불필요해 보입니다.


기저귀나 물티슈와 같은 생필품은 인터넷이나, 할인 매장을 이용하면 좋은 가격에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유행을 타거나 특정 디자인에 영향을 받지 않는 물품이기 때문에 할인 상품을 잘 구매 한다면 절약을 할 수 있겠네요.


준비해야 하는 용품이 거의 완료가 된다면, 지인들의 선물을 통해 받아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유모차의 경우는 생후2-3개월경에, 아기띠와 같은 외출 용품은 아기가 목을 가눌 수 있을 시점에 구매 하는것이 적당합니다.


유모차는 제조사별 특성이 다르고, 가격도 천차만별일 뿐만 아니라 유모차를 끌거나 접을 때 각각의 느낌이라던지 조향성이 다릅니다. 


또한 유모차 사용 연령 및 용도에 따라 디럭스, 절충형, 휴대형 등으로 나뉩니다. 


무게도 다르고, 바퀴의 크기도 다르고...


너무나도 다른것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베이비페어라던지 매장을 방문하시어 직접 보고 느껴 보신 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카시트의 경우도 유모차와 마찬가지로 너무나도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구매하실 유모차에 호환이 가능한 카시트도 있고, 전후 좌우 회전이 가능한 모델, 


시트를 분리할 수 있어 세탁이 가능한 모델, 발받이가 있거나, 차양막의 탈부착이 가능하거나.


너무나도 많은 제조사, 모델이 있기때문에 직접 보시고 선택하시길 추천 합니다!



아기띠의 경우 유행을 많이 타는 제품인데 저는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 할 예정입니다. 유행보다는 실제 착용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단순히 후기,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직접 보고, 착용해 보신 후 구매하실것을 추천 드립니다



간단한것은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내의 경우 육아 교실에서 토끼인형(아래사진), 딸랑이를 만들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하네요. 


육아교실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안만들고 목수건, 입모양을 본인의 취향대로 만들었는데... 조금은 뚱해보이지는 귀여운 토끼를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가제수건, 턱받이, 딸랑이 인형 등 간단한 용품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너무나도 많은 용품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유아용침대, 카시트, 유아용 세제, 바디로션, 모빌, 촉감인형 등등등....


공부를 더 열심히 하여 태어날 아기가 불편함 없이, 아기를 키워야 하는 저희들도 당황하지 않게 철저히 더 준비해야 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아무일이 없어야 할텐데요... 모두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새우맛 과자의 "아기용품 준비하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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