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우맛과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하는  스테이플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평소 하는일 자체가 쓰고 지우고, 필기해야 되는 일이 많아요.


그리고 문구류에 대해 관심이 많은 저로써는


새롭고 신기한 문구류를 사용해보고 모으길 좋아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물건을 사용하다 보면 아이디어도 떠오르고 뇌가 말랑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기도 하구요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이라는 모토로 운영하고 있는 펀샵!


평소에도 인터넷을 통해 자주 들어가며 아이쇼핑을 하는 곳인데 


회사 교육이 마침 강남역 근처라 오프라인 펀샵 매장을 들르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신기한 물건이 많은 매장이기 때문에 제 눈이 돌아가기 전...


입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이녀석을 보았습니다. 바로바로. 제니스 스테이플러!!


고래를 닮은 형태의 스테이플러가 저를 보고 미소 짓더라구요.


그럼 어떻게 합니다. 구매해야죠. 


회사에서 쓰는 제 전용 스테이플러가 있으면 좋겠다.


책상위에 딱 두면 얼마나 예쁠까.


한번 사면 오래오래 사용 할수 있겠지?


이런저런 이유를 만들어 가며 구매한 이녀석은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스테이플러로 


ZENITH 591 입니다.



이 스테이플러를 만든 회사는 


90년이란 세월동안 제니스라는 이탈리아 회사로, 펀치, 클립, 스테이플러등과 같은 문구 제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 제니스 홈페이지 이동 )


오랜세월동안 유지되며 그들의 제품을 생산한다는게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구매한 제니스591을 열어봅시다!


박스는 간단합니다. 스테이플러 본체 및 스테이플러 심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패키징은 심플 합니다. 군더더기 없구요. 깔끔해요.


스테이플러에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제품 박스 뒷면에 사용 법이 나와있습니다.


스테이플러의 심을 넣기 위에 뚜껑을 열어야 하는데 이를 위한 방법이 간략히 설명되어 있네요.



사진으로 보기에는 전체가 금속 재질 같지만,


고래 머리 윗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무게는 가벼워 졌으나 뭔가 플라스틱의 깨짐이라던지 금속보다는 견고함이 떨어질 것 같아 아쉽네요.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플러 심의 크기는 5mm x 10mm 입니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스테이플러 심의 크기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펀샵 홈페이지에서는 10호침을 사용 가능하다고 하는데... 직접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봐야겠어요.


혹시 모르니 여유분 스테이플러 심을 구매 시 함께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10호 침을 구매하여 사용해본 결과 사용 가능합니다!!!!




크기는 위와 같아요.


작은 사이즈가 아니나, 한손에 딱 잡히는 크기 입니다.


일반적인 스테이플러의 경우 V 형태로 되어 있으나, 


제니스의 경우 손잡이가 종이를 찍는 부분 반대에 있어 사용하기에 더 편합니다.





입을 헤 벌리면서 웃는 표정의 제니스591을 사용할때면 기분이 좋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문구류이기 때문에 기왕이면 색 예쁘고 모양도 좋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마음에 너무 듭니다!



참고로, 591 모델 뿐만 아니라, 스테이플러 심의 크기가 좀 더 작은 548모델도 있습니다.


색도 다양하고, 한정판도 있고, 기념판도 있고.


다 사고 싶네요 :)









약 한달간 사용해 보니, 기존의 스테이플러 보다 편리하였습니다.


우선을 손잡이 부분이 기존의 스테이플러와는 반대쪽에 있어 좀 더 편리함을 느꼈습니다.


스테이플러 심의 경우는 좀 더 날카롭다고 해야하나? 관통력이 좋아서 종이를 뚫는데 힘이 안들었구요.


스테이플러 심이 종이를 통과 한 후 뒷 부분의 모양도 양쪽이 동일하여 완성도가 좋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오래오래 사용해야 겠어요!!


이상 새우맛 과자의 제니스 591 스테이플러 사용 후기였습니다.





참고로. 일본 회사에서 만든 또다른 귀여운 스테이플러도 있네요.(다음은 너다...)





  1. 윤라떼 2018.10.11 12:04 신고

    스테이플러로 그대가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합니다, 그러나 one more는 좀더 생각해보아요


안녕하세요 새우맛 과자 입니다.


오늘은 이번 주말 방문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베이비 페어 참가 후기를 쓰고자 합니다!.



국내에는 다양한 베이비페어가 있는데 이중 베페, 코베가 유명한것 같더라구요.








규모도 가장 크고 열리는 곳 또한 넓직한곳이기 때문에 저희는 이 두곳을 가기로 하였고,


이번엔 코베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10.4(목) ~ 7(일) : 킨텍스

11.1(목) ~ 4(일) : 코엑스


코엑스의 경우 삼성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되나,


킨텍스의 경우는 주차공간도 많고 가는 길도 좋기 때문에 차를 가져가는게 좋습니다.



코베 홈페이지 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입장이 무료이고, 기다림 없이 입장 가능하니 


가시기 전에 사전 신청 하고 가세요!



입장권은 아래 사진과 같이 팔찌를 나누어 줍니다. 


셀프 장착 후 들어가기 전, 아내와 함께 어디를 갈지 체크를 하였습니다.


주변에 다른분들을 보니, 표를 만들어 오셨더라구요.


용품 및 업체별로 나누어 무얼 살지, 가격은 어떤지 등등.


그분들 처럼 미리 항목을 쓰고 오면 확실히 계획적인 물품 구매가 가능 할 것 같아요.




코베 안내 책자를 보니 다양한 행사를 하더라구요.


미리 확인하셔서 관심있는 행사에 참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1.카시트, 2.유모차, 3.배넷저고리 및 내복 을 사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도에 어디를 볼지 체크를 하여 체크한 곳만 중점적으로 보았습니다.




1. 카시트 - 조이(JOIE)


다양한 카시트 브랜드가 있는데 저희들이 알아본 카시트 브랜드는 조이 입니다.


360도 회전이 되는 모델이 사용 하기에 편할 것 같았고, 360 회전이 되는 모델 중


안전성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구매를 했어요.


스핀 360 및 스핀 360 클래식 그리고 스핀 360 시그니쳐 모델이 존재하는데,


클래식 모델의 경우 차양막이 없고, 스핀360모델은 차양막이 있습니다.


시그니쳐 모델의 경우 아이들의 시트 재질이 조금 더 고급스럽습니다.


저희는 스핀 360 모델을 구매 하였습니다!


인터넷가격과 거의 동일하나, 이런 베이비페어에서 구매하면 사은품이라던지,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1.5 간식타임


코엑스의 베페와는 달리, 이곳에는 커피 판매 부스 뿐만 아니라 아래 사진처럼 떡볶이, 어묵, 닭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구매 후 옆의 테이블에서 드시면 되요.




2. 옷


아이의 경우 금방금방 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왠만하면 물려 받아서 입히려고 주변에서 많이 받아놨어요.


그래도 두세벌의 새옷은 사두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아내의 폭풍 스캔이 시작 됩니다.


그러던 중 발견한 브랜드 'Angel B.'


아내가 좋아하는 패턴인 땡땡이를 모티브로 옷을 만드는데 옷감도 좋고, 색도 예쁘더라구요


이곳에서 베넷, 내복, 일상복 이렇게 구매를 하였습니다!



3. 온수매트


유모차를 사러 가던 길 보인 "나비엔" 부스.


온수 매트를 판매하더라구요. 현재 저희집에서는 전기 매트를 사용하는데 


전기 매트의 경우 전자파도 나오고, 혹시 모를 화재에 대한 걱정도 있었던 바


온수 매트를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마땅한 브랜드가 없어서 구매를 미루던 참이었습니다.


경동나비엔 이라면 보일러 회사로 유명하기 때문에 규모가 크고,


보일러라는 신뢰성이 높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이기 때문에, 온수 매트또한 믿고 쓸수 있을것으로 판단.


부스에 들어가서 제품을 구경 후 구매하였습니다. 

(구매 리스트에는 없던 품목이었으나, 직접 보고 설명을 들으니 어차피 사려고 했던 제품이라... 그냥 구매를 했네요)



온수매트의 경우 물 배수관이 매트 사이에 촘촘히 배치되어 이를 통과하는 따뜻한 물이 매트 전체를 따뜻하게 해줍니다.


나비엔 온수 매트 중 '슬림' 이라는 이름이 붙은 모델은 배수관과 매트가 일체형인 제품으로,


매트 위에 누웠을때 배수관에 의한 이질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보관시에도 부피가 작아 보관의 용이성 또한 좋다고 합니다.



모델은 크게 3개로 나뉘어 있고, 와이파이 또는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제어를 할수 있는 기능 및


내부에 있는 물을 교체할 때 자동 배수가 되는 기능의 유무의 차이가 있습니다.





4. 유모차


저희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유모차는 뉴나(NUNA) 페퍼넥스트 입니다.


유모차에도 종류가 많으나, 저희는 범용성이 넓은 절충형을 선택하였고, 그중에서도 뉴나 페프넥스트를 구매하였습니다.


뉴나 및 페프넥스트 모델에 대해서는 추후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아내가 출산을 약 3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살것만 딱 보고 오자라고 하였으나,


넓은 규모의 볼거리 많은 이곳에서 간단하게 둘러보기란 쉽지 않았습니다ㅜㅜ


하지만 사고자 하는 품목을 정해서 가니 구매 시 결정하기 확실히 수월하였고 규모있는 소비가 가능하였던 것 같네요.



아. 참고로 나가시기 전 주차 정산을 하시기 바랍니다.


나가시는 출구쪽에서 차들이 몰릴경우 번거로울 수 있어요.




나들이 겸 다녀왔던 이번 베이비페어가 아마도 레오를 만나기 전 마지막 베이비페어일텐데.


그렇게 생각하니 저희 가족이 한명 더 늘어날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게 몸에 확 다가 오네요.




아, 참고로  다음달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 페어를 가실 분들께서는 아래의 항목 참고하셔서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1. 구매 리스트를 작성한다.

2. 아침일찍 출발한다.

3. 간식거리를 들고간다.


이상 새우맛 과자의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후기였습니다!


  1. 2018.10.08 19:23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새우맛과자 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바로 '웨버그릴' 입니다!


웨버 그릴이 뭔데? 라고 물어보신다면 이렇게 대답 할 수 있겠습니다.


바베큐를 위한 필수장비.


그리고 미국 감성의 가젯.


저희가 새로 이사온 집의 옥상에는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거나 텃밭을 꾸밀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캠핑을 좋아하는 제 아내, 장비를 사기 좋아 하는 저의 조합으로.


그렇다면 옥상에서 좋은 장비로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캠핑의 감성을 느껴보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캠핑하면 고기 구워먹는거지 라는 결론에 도달하여......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제품을 열심히 검색했죠


그러던 중 웨버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웨버의 미국 감성에 반해 웨버 그릴을 구매 하였습니다.



미쿸 감성이라함은 뭔가 터프하고, 큼직큼직하기 때문에 남성적인 느낌이 많이 느껴지지만,


자세히 보면 정감있고, 섬세하며, 튼튼하고, 오래오래 사용 할 수 있을것 같은 감성이 느껴집니다.

 


아무튼 요런 감성, 기능적 특성, 경제적 요소 등등을 따져 구매한 제품은 웨버 컴팩트 57 바베큐 그릴 입니다. 



57은 그릴의 직경을 의미하고, 컴팩트는 그릴 하부의 깊이가 기존 모델에 비해 얕은 특징이 있습니다.


전통 바베큐, 즉 훈연을 통해 고기를 익히기 위해서는 냄비의 깊이가 깊은 오리지널 그릴이 접합하나,


가족들끼리 또는 혼자서(?) 고기를 간편히 구워먹기 위해서는 깊이가 깊지 않고, 


가성비가 좋은 컴팩트 그릴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직화를 위해서는 그릴 뿐만 아니라 불이 솓아 올라 고기를 태우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별도의 장비가 필요한데 바로 '그릴그레이트'라는 고급형 석쇠 입니다.


석쇠를 청소하는 장비도 필요할 것 같고, 다른장비도 왠지 필요 할 것 같고...

 


그래서 온라인으로 구매하기 보다는 직접 매장에서 보고 사는게 좋을 것 같아 웨버 총판 '바베큐 타운' 으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날씨가 화창하여 고기 구워먹기에 딱 좋은 날이었던 지난 주말, 바베큐타운의 모습이 보이니, 심장이 두근두근.


얼마나 짱짱하고 멋진 장비들이 있을지 기대되는 마음으로 매장으로 들어섰습니다.





검정색에 하얀글씨 그리고 빨간 그릴 마크가 저를 맞이하고 있네요.


미쿡감성이 느껴지는 넓직한 주차장과 매장의 크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입구를 들어가면 바로 웨버 마크가 새겨져 있는 머그잔과 모자가 있네요.

종류별로 다 모으고 싶어지는 귀여운 제품입니다!!


직화를 위한 그릴그레이트, 그릴그레이트를 청소하기 위한 솔, 불을 비우기 위한 토치,  바베큐를 위한 가장 중요한 브리켓(숯과 같은 화력원)을 계산대에 올려두고 매장을 어슬렁어슬렁 구경을 해 봅니다.

매장의 컬러는 블랙인것 같았습니다. 검은 렉에 제품을 전시해두니 뭔가 더 전문적인 느낌이 느껴지네요.



여러 종류의 그릴이 보이구요, 심지어는 피자를 위한 팬도 있습니다.


스테이크를 구울 때 그릴 마크를 새길 수 있는 주물 그릴부터 솥뚜껑 비슷한 그릴도 있네요.




매장의 다른 부분에는 웨버 그릴을 전시해 두었습니다.


가스 방식의 그릴도 보이구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멋진 그릴도 보이네요.







이번시즌에 새로 나온 가스형 그릴이라고 합니다.


불을 직접 붙이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재를 치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그릴이네요.




미쿸 제품이라 큼직큼직하고 튼튼해 보이지만 세밀히 살펴보면 섬세함이 느껴지는데 


그릴의 화력 조절 다이얼에도 이런 디테일이 있습니다.


웨버 그릴과 불꽃 모양을 아기자기하게 새겨 놨네요.



매장을 둘러보는 동안 신기한 물품도 많았고, 얼른 집에 가서 고기를 구워 먹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네요.


웨버 마크가 귀여워 직원분에게 차량이나 노트북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가 있는지 물어보았는데, 


역시 있더군요. 써.비.쓰로 주신다기에 얼른 받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D




구매 후 당일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직화)


감동입니다. 그릴 그레이트 최고 입니다. 두번 사세요.



다다음날 목살 바베큐를 해먹어 봤는데...(훈연)


정말 최고에요. 이런 고기 처음 먹어봤어요...(사진은 다음번 바베큐때 찍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


겉은 바삭, 속은 촉촉, 훈연의 향기가 입속을 휘감는데.



정말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웨버 최고에요.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거나,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께서는 꼭 구매하셔서 바베큐의 맛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웨버 국내 총판 바베큐 타운(http://www.bbqtown.co.kr)에 다양한 제품이 있으니 참고하셔요


참고로 1일 체험 바베큐 아카데미도 있다고 하니 바베큐를 이런 기회로 접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상 새우맛과자의 미국감성 웨버그릴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새우맛 과자 입니다.


지난달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단순히 짐을 옮긴다고 이사가 끝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리할 물건이 너무 많더라구요....................


이사후 매일 정리하고 퇴근하고 정리하고, 주말에 정리하고, 청소하고, 정리하고...


이번 주말이 되어서야 정리가 거의 마무리 되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바로 '건조기' 입니다!


건조기는 필수인것 같아요!!


결론을 미리 말씀드렸는데 건조기는 세탁기, TV와 같은 필수 가전 제품과 같이 '꼭' 있어야 될 가전인것 같습니다.


저는 20살때 부터 기숙사, 하숙집, 군대에서 빨래를 세탁기에 돌리고 탁탁털어서 세탁 건조대에 널은 후,


선풍기를 회전에 맞춰 말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선풍기를 틀어뒀던 이유는, 빠른 건조를 위해서 였어요. 


늦게 마르면 눅눅한 냄새가 나는데 저는 그게 너무 싫더라구요. 햇살이 좋을때엔 밖에서도 말리구요.


아무튼, 저는 빨래하고, 이를 건조함에 있어서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건조기를 사자는 아내의 말에. 


'그거 왜사. 내가 열심히 할 수 있어.' 라며 결혼하고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하지만 곧 태어날 레오의 빨랫감을 단시간에 말려 입히기 위해서는 다른 방식이 필요할것 같았고,


과거의 건조기들과는 달리 옷감의 손상도 거의 없다고 하더라구요. 


주변 분들의 추천도 많았구요.



건조기를 구매하기 전 종류를 알아보니 용량에 따라 14kg 및 9kg으로 나뉘더라구요. 


14kg의 경우 이불 건조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건조가능 용량이 크고, 약 30만원 가량 비쌉니다. 



저희가 최종적으로 건조기는 바로 LG에서 나온 RH9SG 라는 제품입니다.


건조기의 기능이 여러개로 많겠지만 백색가전은 LG 라는 생각이 있었고, 


인버터/모터의 경우 10년 무상보증이라는 제도가 있어 주저 없이 LG로 선택하였네요.



처남이 LG임직원이라 처남의 도움으로 임직원몰에서 약 114만원가량에 구매했구요. 주문한지 3일안에 배송이 되었습니다.




크기는 위와 같습니다. 생각보다 크지 않은 사이즈라 문제없이 설치되었습니다.


저희는 통돌이 세탁기를 사용중인데 그 옆에 자리가 있어서 설치를 했어요.


공간이 부족하고 드럼을 쓰시는 분들이시라면 2단 렉을 사용하셔서 위로 쌓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설치를 했구요. 건조기도 배수구를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세탁기의 배수구를 함께 사용할수 있도록 기사님께서 설치를 해주셨어요.




둘다 회전하는 제품이라서 사이 공간을 띄워놓는게 추후 발생 할 수도 있는 소음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건조기의 성능이 얼마나 좋을까 궁금하여 겨울옷을 바로 돌려보았는데요.


먼지가 무지막지하게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건조는 확실히 됩니다. 너무 편합니다. 왜 이걸 모르고 살았는지 ㅜㅜ



하지만, 주의하셔야할점이 있습니다.


1. 빨랫감의 양이 많을 경우 건조가 완벽하게 안됩니다. 먼지 제거도 확실하지 않구요.


추천하는 빨래량은 건조 드럼 공간의 절반입니다.


드럼을 돌려 빨래가 떨어지는 낙차의 힘을 사용하는데 이때 


공기가 순환하고, 순환한 공기를 걸러내어 먼지제거, 건조를 하는 제품 이기 때문에 빈 공간이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2. 옷감을 건조기에 넣으실 때 뭉쳐있지 않게 털어서 넣어주세요.


옷감이 건조기 안에서 돌면서 건조가 되기 때문에 옷감이 잘 펴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탁 후 건조기에 넣으실때 그냥 넣지 마시고 옷감들 끼리 뭉쳐있는건 분리해서 넣어주세요



3. 옷의 특성을 보시고에 건조 시 주의 하세요.



과거의 건조기들에 비해 저온을 사용하여 건조한다고는 하나 건조 완료 후 옷감을 만져보니 따끈따끈한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옷의 안쪽 태그를 보시면 건조에 대한 정보가 기호로 적혀있을텐데 이를 잘 보시고 건조하셔야 옷의 손상을 막으실 수 있습니다.



4. 건조 후 빨래망 청소는 필수!



적은 량의 세탁물을 돌렸는데도 위 사진처럼 많은 양의 먼지가 나옵니다!!


꼭 세탁후에는 이 먼지를 제거 해주세요.


먼지망에 먼지가 많으면 다음번 건조시 성능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ㅜㅜ(다음 건조 전에 해야지라고 미루시면 까먹습니다)



몇일 사용하지 않았지만 만족도는 1000%이구요. 너무 편합니다.


1회 건조시 전기세(약 117원, 물론 모드에 따라 다를듯?)도 부담 없으니 꼭 사서 먼지 없는 옷감을 만나보시길!!!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1. 윤라떼 2018.09.27 00:09 신고

    이제 더이상 건조기 없는 삶을 생각할 수 없네요 ><



안녕하세요 새우맛과자 입니다.


오늘은 "아기 용품 준비하기"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내일 '베이비페어'라는 곳을 처음 갈 예정입니다. 애견박람회, 크래프트 박람회, 게임 박람회 등등 이런저런 박람회는 다녀봤지만 베이비페어는 처음이네요.


베이비페어에 가면 왠지 모를 지름신이 올 것 같네요... 형형색색의 귀여운 물건들이 얼마나 많을것이며, 얼마나 할인을 해서 물건을 팔고 있을까요?? 카드를 긁고 싶어 하는 저의 모습이 상상 됩니다. 


지금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베이비페어에 가면 그냥 마음에 들고 예뻐보이는 물건을 한바구니 짊어 지고 올것 같아 오늘의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부 내용은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육아용품 구매 전 아래의 분류에 따라 리스트를 작성하는것이 필요합니다.


1. 출산 전 구매할것

2. 출산 후 구매할것

3. 선물 받을 수 있는

4. 물려 받을 수 있는 것


배넷저고리, 젖병과 같이 출산 전 구매해야 될것과 아기띠, 카시트, 유모차와 같이 출산 후 구매해야 될것.


그리고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용품이나 지인, 친지분들에게 물려받을 수 있는 용품을 구분지어 정리해 놓으면 좋을 것 같네요.


미리 구매할 용품 중 젖병은 아이의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질감, 형태가 나뉘기 때문에 여러개를 사기 보다는 1~2개만 사셔서 사용 후 여분 젖병을 사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젖병의 젖꼭지 부분의 종류,형태, 크기가 각기 다르고, 젖병의 재질, 무게, 모양이 상이하므로 한꺼번에 많은 양의 젖병을 구매하는 것은 피해야 될 행동입니다.


아이의 경우 모유나 이유식을 먹을 후 토를 많이 하기 때문에 입고 있는 옷이 더러워 질 일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배네옷 4~5벌을 준비해놓으면 될것 같아요.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아이들의 몸이 자라기 때문에 너무 많은 옷은 불필요해 보입니다.


기저귀나 물티슈와 같은 생필품은 인터넷이나, 할인 매장을 이용하면 좋은 가격에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유행을 타거나 특정 디자인에 영향을 받지 않는 물품이기 때문에 할인 상품을 잘 구매 한다면 절약을 할 수 있겠네요.


준비해야 하는 용품이 거의 완료가 된다면, 지인들의 선물을 통해 받아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유모차의 경우는 생후2-3개월경에, 아기띠와 같은 외출 용품은 아기가 목을 가눌 수 있을 시점에 구매 하는것이 적당합니다.


유모차는 제조사별 특성이 다르고, 가격도 천차만별일 뿐만 아니라 유모차를 끌거나 접을 때 각각의 느낌이라던지 조향성이 다릅니다. 


또한 유모차 사용 연령 및 용도에 따라 디럭스, 절충형, 휴대형 등으로 나뉩니다. 


무게도 다르고, 바퀴의 크기도 다르고...


너무나도 다른것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베이비페어라던지 매장을 방문하시어 직접 보고 느껴 보신 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카시트의 경우도 유모차와 마찬가지로 너무나도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구매하실 유모차에 호환이 가능한 카시트도 있고, 전후 좌우 회전이 가능한 모델, 


시트를 분리할 수 있어 세탁이 가능한 모델, 발받이가 있거나, 차양막의 탈부착이 가능하거나.


너무나도 많은 제조사, 모델이 있기때문에 직접 보시고 선택하시길 추천 합니다!



아기띠의 경우 유행을 많이 타는 제품인데 저는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 할 예정입니다. 유행보다는 실제 착용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단순히 후기,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직접 보고, 착용해 보신 후 구매하실것을 추천 드립니다



간단한것은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내의 경우 육아 교실에서 토끼인형(아래사진), 딸랑이를 만들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하네요. 


육아교실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안만들고 목수건, 입모양을 본인의 취향대로 만들었는데... 조금은 뚱해보이지는 귀여운 토끼를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가제수건, 턱받이, 딸랑이 인형 등 간단한 용품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너무나도 많은 용품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유아용침대, 카시트, 유아용 세제, 바디로션, 모빌, 촉감인형 등등등....


공부를 더 열심히 하여 태어날 아기가 불편함 없이, 아기를 키워야 하는 저희들도 당황하지 않게 철저히 더 준비해야 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아무일이 없어야 할텐데요... 모두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새우맛 과자의 "아기용품 준비하기!"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새우맛과자 입니다.


어제에 이어 유모차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바로바로 스토케(Stokke) 로, 한국에서 가장 핫한 유모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토케에 대해서 찾아보니, 새로운 사실이 많더라구요.


첫번째는 설립된지 80년이 넘은 기업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1932년 노르웨이에서 설립된 회사더라구요.


두번째는 스토케는 처음부터 유모차를 생산하지 않았습니다. 


유모차로 유명하기 때문에 유모차를 만드는 회사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니....




스토케는 설립 초기 버스의자, 사무용 가구등을 생산하는 회사였다고 합니다.


이후 아이를 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였고, 첫 제품으로 '트립트랩' 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의자를 개발하였습니다.


"유아부터 어른이 되기까지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의자"라는 컨셉으로 생산된 트립트랩은 판매된지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제품입니다.


아이가 앉는 위치, 발을 받히는 발받이의 위치를 사용자의 연령에 맞추어 자유 자제로 변경할 수 있는 트립트랩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실용성 까지 갖춘 혁신적인 제품인것 같습니다.



트립트랩의 큰 성공 이후 스토케는 아이들을 위한 제품 개발에 힘써, 


트립트랩에 바퀴를 달아보자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여 유모차를 개발하게 됩니다.


이런걸 보면 유럽사람들의 자유 분방한 상상력에 감탄이 나옵니다.


본인들이 만든 의자에 뜬금없이 바퀴를 달아보자라는 생각을 하고 이를 발전시켜 유모차를 만들다니요...


개발자/디자이너의 의견을 수용하고, 이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그들의 분위기가 부럽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개발된 익스플로리(Xplory)는 스토케가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띄게 된 초석이 되었고, 


심지어는 '타임'지가 선정한 위대한 발명품에도 선정됩니다.




익스플로리의 컨셉은 '아이의 시선과 부모의 시선을 맞추자' 입니다. 


일반적인 유모차의 아이들은 바퀴 가까이에 위치하며 부모의 시선 반대편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보기 위해서는 유모차 앞에서 시선을 아래로 내려야만 볼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스토케는 이러한 선입견을 한방에 부숴버립니다.


아이의 높이를 높이고, 아이의 시선을 부모쪽으로 향하게, 즉 시트를 180도 돌려버리는것이죠.


이게 뭐 그렇게 대단한거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기존의 패러다임을 깨버리고, 


이러한 아이디어로 대중에게 큰 호응을 받는 일은 쉽지 않은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혁신과도 같은 익스플로리가 개발 된 이후 현재는 익스플로리6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 모델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트립트랩의 외형이 프레임에서 느껴지는 아주 아름다운 자태를 풍기는 유모차입니다.


프레임의 구조덕분에 이 유모차는 접기에 아주 용이하며, 부피 또한 작아집니다.


아이의 시트는 유모차 손잡이와 바퀴를 연결하는 프레임에 연결되어 있으며, 위/아래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며 앞/뒤쪽으로의 회전이 가능합니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 시킬 수 있는 기능이 정말 창의적입니다.


또한 사용자의 스타일에 맞게 프레임, 시트, 손잡이 가죽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유모차 손잡이와 바퀴를 연결하는 프레임이 하나라는 것입니다. 


손잡이를 잡고 힘을 주어 유모차를 조향하여야 하는데 하나의 프레임에 연결된 유모차의 아랫부분, 즉 조향을 할 수 있는 4개의 바퀴를 조절하기 위한 힘이 효과적으로 전달될지 의문이네요.. 


두번째는 프레임 하나에 연결된 아이 시트의 움직임입니다.  


프레임의 강성에 따라 진동이 전달되는 특성이 달라질것 같기에 섣불리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2개의 프레임에 연결된 구조 보다는 안정성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수납공간입니다. 유모차의 외형으로 인한 프레임의 배치 때문에 수납 공간의 위치가 유모차 전방에 있습니다. 


오픈되어 있는 형식이 아닌 가방 형태의 수납공간이라 유모차가 움직일때 밖으로 빠져 나가는 문제를 막아주기는 하나,


바로바로 사용해야 하는 물품을 꺼낼때에는 조금 번거롭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그 어떤 모델보다 아름답고 혁신적인 유모차를 설계하고 디자인 한 스토케.


아이들을 위한 의자, 책장, 간이욕조, 심지어는 여행용 기내 시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그들의 모습이 멋있습니다.


이상 새우맛과자의 '유모차 브랜드, 스토케에 대해 알아보자!'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2달후면 아빠가 될 새우맛과자 입니다.


오늘은 유모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유모차 중에서도 '부가부' 라는 브랜드에 대해 정보를 좀 수집해보려구요.


과거 신문에서 부가부의 창립자 Max Barenburg 의 인터뷰를 본적이 있습니다.


인터뷰 글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은 이랬습니다.


 '창립자의 마인드가 생산적이고, 실용적이며 깔끔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구나!!' 


기사 내용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적으로 쓰자면, 


울퉁불퉁한 보도블럭 위에서도 손쉽게 유모차를 끌 수 있고, 접기에도 편하며, 가벼운 유모차를 대학 졸업 작품으로 설계 하였으나,


제작해 줄 업체를 찾지 못아혀 직접 회사를 창립하였다고 합니다.


1994년에 설립된 이후 부가부는 유모차를 비롯하여 이동이 용이한 여행용 케리어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바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부가부 창립자의 성격이 반영된 제품들이네요.)



부가부의 유모차를 처음 본 느낌은 전형적인 유모차 모습입니다.


스토케와 같이 혁신적인 모양도 아니고, 실버크로스의 발모랄과 같이 황실 느낌의 유모차도 아닙니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유모차의 본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우선, 바퀴를 보시면 견고하게 설치되어 있고, 그 위쪽으로는 서스펜션이 달려있습니다.


바퀴로 굴러가는 물체이다 보니 가장 튼튼해야 하는 부분이기에 견고한 이음새가 적용되었네요. 


또한, 앞쪽과 뒷쪽 모두 서스펜션이 장착되어 있는데 이는 노면의 진동을 잡아주어 아이에게 편안함을 주겠어요.



다음은 유모차의 프레임입니다.


알루미늄 재질의 프레임으로 보이는데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느낌을 주네요.


손잡이 부분의 프레임이 두껍기 때문에 유모차를 조종할 때 안정감을 줄 것 같고, 앞쪽의 휘어진 프레임은 휨어짐 방지, 


공간의 활용, 아이 보호를 위한 가이드 등 디자이너와 설계자가 제품 개발 시 많은 고민을 했다는것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이미지에 걸맞게 3년 품질 보증을 하고 있으며 보증범위는 섀시, 프레임, 휠, 어뎁터에서의 제조상 결함, 지퍼, 커버 이음매, 벨크로, 염색 견뢰도 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유모차 프레임에 기존의 시트가 아닌 배시넷 및 카시트 장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각각의 부품들이 분리가 가능하여 이를 유동적으로 변화시키면서 사용 할 수 있게 만든 부가부 유모차를 보니 감탄이 나오네요.



 

참고로, 부가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나만의 스트롤러 만들기' 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프레임의 색, 차양막, 심지어는 바퀴의 색도 결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선택하는 옵션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고, 최종 결과물도 보실 수 있으니 재미삼아 한번씩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클릭!)



유모차 구매를 위해 부가부 유모차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유모차라함은 가장 먼저 아기의 안전 그리고 엄마/아빠의 유모차 조작성인데,


부가부 유모차는 이러한 기본적인 기능을 충실히 만족함과 동시에 디자인, 그리고 사용자의 취향 또한 만족시켜주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새우맛과자의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에 대해 알아보자"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새우맛과자 입니다.


오늘로 부터 2달 후면 딸아이 레오가 태어날 예정입니다.


(사자꿈을 꾸어서 남자아이일줄 알고 레오라는 태명을 지었는데 알고보니 딸...) 



레오가 태어날 날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아내의 요청으로 찾아보게 된 아이세탁기에 대해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첫 아기라 모든 정보는 제경험이 아닌 지인, 서적, 인터넷을 통해 얻었기 때문에


잘못 알고 있는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바로 수정 하겠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용품 중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것이 바로 "빨아서 입어야 하는 옷" 종류 일것 같습니다.


내복, 외출복, 가제수건, 기저귀(천기저귀 사용 시), 턱받이, 여벌옷 등등등...





아이의 피부에 직접 닿는 용품이기에 철저한 관리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알아 보고자 하는것은 바로 아이세탁기!


우리들의 친구 네이버에서'아이세탁기' 라고 검색을 하면 아래와 같은 수많은 결과가 나옵니다.



다양한 세탁기 중 어떤걸 고르면 될까요?


세탁기의 종류는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1. 통돌이 세탁기, 2.드럼 세탁기



통돌이와 드럼의 가장 큰 차이는 세탁방식!! 


통돌이는 회전목마처럼 지면을 중심으로 회전하면서 빨래를 세척하고, 


드럼세탁기는 과거 놀이기구에서 볼 수 있는 '다람쥐통'처럼 회전하며 빨래를 떨어뜨려 세척합니다.


  VS.  


통돌이 세탁기는 세탁물이 돌아가며 내부에서 뿜어지는 물에 의해 세탁이 되는 반면,


드럼세탁기는 세탁물이 드럼의 가장 높은 지점까지 올라가면 자유 낙하하면서, 떨어질때의 힘으로 세탁을 합니다. 


패대기(?)를 쳐서 세탁을 하는것이죠. 



그렇다면, 드럼의 크기가 클수록 즉, 패대기를 치는 곳의 높이가 높을 수록 세탁 성능이 좋다는 것인데,


아기세탁기를 보시면 대부분 사이즈가 작습니다. 그러므로 드럼 세탁기의 경우 세탁물이 떨어지는 높이가 줄어든것이죠.


또한, 세탁물을 떨어뜨리는 힘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물을 적게 사용합니다.


아이 세탁물의 경우 물에 의해 세탁이 가능한 수용성 얼룩이 대부분인데, 아기 세탁기에 드럼형식의 세탁기가 적절할까요?





여러 의문점을 마음 한켠에 남겨두고 시중에 판매되는 아기 세탁기를 비교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을 직접 사용 할 수 없기 때문에 각 모델별 스펙, 후기(장점/단점),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평가를 쓰고자 합니다.



1. WA30F1K6QSA 삼성아가사랑 세탁기 3KG

18'08.19 기준 최저가 309,860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외관은 위와 같이 깔끔합니다. 요즘 트렌드인 어두운 계열의 그레이 컬러를 사용하였습니다.


크기는 45cm x 81cm x 54cm (가로)x(세로)x(높이)이고, 3kg의 세탁물까지 세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능으로는 푹푹삶음, 절약삶음, 아기옷, 표준, 란제리, 소량쾌속, 헹굼+탈수, 탈수, 무세제 통세척, 안전도어락, 물높이조절, 불림, 통세척시기알림, 음소거, 헹굼추가 가 있습니다


무세제 통세척기능은 내부 통의 위생을 위해 전용세제 없이 통을 세척하는 기능으로 위생에 민감한 아이 옷을 세척하는 세탁기에 좋은 기능인 것 같네요. 


그리고 음소거 기능이 있던데... 홈페이지에 설명이 없어 예상을 하자면 


세탁 시간을 늘려 모터의 가동량을 줄여 소음을 줄일 것 같습니다. 


세탁기 소리때문에 아기가 잠에서 깰 수 있다는 것도 고려한 개발자의 배려가 돋보이는 기능입니다. 


상품평의 분포는 아래와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고 싶으면 이곳을 클릭하여 에서 확인 부탁드려요





2. LG전자 F5WL 꼬망스


18'08.19 기준 최저가 533,000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외관은 화이트색으로 마감을 하였고, 군더더기 없은 깔끔한 디자인을 선택하였네요. 


크기는 60cm x 45cm x 85cm (가로)x(세로)x(높이)이고, 5kg의 세탁물까지 세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능으로는 스피드워시, 표준삶음, 면속옷, 수건, 탈수, 아기옷, 란제리, 와이셔츠, 헹굼+탈수, 다운로드코스 가 있습니다.


아기 세탁기 답게 아기옷 전용 세탁 기능이 있군요.


다운로드 코스는 핸드폰 어플에 필요한 코스를 다운 받으신 후 상황, 옷감소재에 따라 선택하여 세탁을 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합니다.(예:기능성 의류, 조용조용, 양말, 블라우스, 청바지, 스킨케어, 찬물세탁, 찌든때, 한벌세탁)


스마트폰으로 세탁기의 기능을 확장하여 사용 할 수 있게 만든 재밌는 기능이네요.


LG 세탁기 또한 아기들을 배려한 조용조용 기능이 있습니다.


상품평의 분포는 아래와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고 싶으면 이곳을 클릭하여 에서 확인 부탁드려요




3. LG전자 F35WC


18'08.19 기준 최저가 589,900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또는 그레이 모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70cm x 70cm x 36cm (가로)x(세로)x(높이)이고, 3.5kg의 세탁물까지 세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4kg 세탁물까지 가능한 제품또한 있습니다.)

이 제품은 특이하게 기존의 드럼세탁기의 면적이 70x70을 넘지 않는다면 아래에 설치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좁은 베란다에 2대의 세탁기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 어마무시 할것인데 이를 줄여 줄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제품인 것 같습니다.

기능으로는 소량세탁, 면 속옷, 란제리/울, 소량삶음, 아기옷, 헹굼+탈수, 통살균, 헹굼 추가 가 있습니다.

4kg 모델의 경우는 다운로드 세탁이 가능한데 이는 위에서 설명드렸던 다운로드코스와 동일합니다.

핸드폰 어플에 세탁기능을 다운 받아 이를 이용하여 세탁 기능을 선택하는 모드입니다.

상품평의 분포는 아래와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고 싶으면 이곳을 클릭하여 에서 확인 부탁드려요


위의 세 제품을 비교해 보았는데 각각의 특징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격대가 높은 제품도 있었고, 비교적 저렴한 제품도 있었으나, 


각 모델별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 확실하여 사용하시고자 하는 목적에 맞게 선택하여 구매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1. 합리적인 가격에 아기를 위한 세탁기를 구매하시고자 하면 삼성 아기사랑.


2. 공간에 제약이 없고, 아기 또는 세컨드 드럼 세탁기를 구매하시고자 하시면 LG 꼬망스.


3. 공간 절약이 필요하고, LG 드럼 세탁기를 사용중이신 분들 중 아기 세탁기가 필요하신 분은 LG F35WC.



이상 새우맛과자의 "아이 세탁기 어떤게 좋을까?" 였습니다.




  1. 윤라떼 2018.08.20 21:13 신고

    시작이 반! 레오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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