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우맛과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하는  스테이플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평소 하는일 자체가 쓰고 지우고, 필기해야 되는 일이 많아요.


그리고 문구류에 대해 관심이 많은 저로써는


새롭고 신기한 문구류를 사용해보고 모으길 좋아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물건을 사용하다 보면 아이디어도 떠오르고 뇌가 말랑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기도 하구요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이라는 모토로 운영하고 있는 펀샵!


평소에도 인터넷을 통해 자주 들어가며 아이쇼핑을 하는 곳인데 


회사 교육이 마침 강남역 근처라 오프라인 펀샵 매장을 들르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신기한 물건이 많은 매장이기 때문에 제 눈이 돌아가기 전...


입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이녀석을 보았습니다. 바로바로. 제니스 스테이플러!!


고래를 닮은 형태의 스테이플러가 저를 보고 미소 짓더라구요.


그럼 어떻게 합니다. 구매해야죠. 


회사에서 쓰는 제 전용 스테이플러가 있으면 좋겠다.


책상위에 딱 두면 얼마나 예쁠까.


한번 사면 오래오래 사용 할수 있겠지?


이런저런 이유를 만들어 가며 구매한 이녀석은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스테이플러로 


ZENITH 591 입니다.



이 스테이플러를 만든 회사는 


90년이란 세월동안 제니스라는 이탈리아 회사로, 펀치, 클립, 스테이플러등과 같은 문구 제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 제니스 홈페이지 이동 )


오랜세월동안 유지되며 그들의 제품을 생산한다는게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구매한 제니스591을 열어봅시다!


박스는 간단합니다. 스테이플러 본체 및 스테이플러 심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패키징은 심플 합니다. 군더더기 없구요. 깔끔해요.


스테이플러에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제품 박스 뒷면에 사용 법이 나와있습니다.


스테이플러의 심을 넣기 위에 뚜껑을 열어야 하는데 이를 위한 방법이 간략히 설명되어 있네요.



사진으로 보기에는 전체가 금속 재질 같지만,


고래 머리 윗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무게는 가벼워 졌으나 뭔가 플라스틱의 깨짐이라던지 금속보다는 견고함이 떨어질 것 같아 아쉽네요.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플러 심의 크기는 5mm x 10mm 입니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스테이플러 심의 크기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펀샵 홈페이지에서는 10호침을 사용 가능하다고 하는데... 직접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봐야겠어요.


혹시 모르니 여유분 스테이플러 심을 구매 시 함께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크기는 위와 같아요.


작은 사이즈가 아니나, 한손에 딱 잡히는 크기 입니다.


일반적인 스테이플러의 경우 V 형태로 되어 있으나, 


제니스의 경우 손잡이가 종이를 찍는 부분 반대에 있어 사용하기에 더 편합니다.





입을 헤 벌리면서 웃는 표정의 제니스591을 사용할때면 기분이 좋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문구류이기 때문에 기왕이면 색 예쁘고 모양도 좋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마음에 너무 듭니다!



참고로, 591 모델 뿐만 아니라, 스테이플러 심의 크기가 좀 더 작은 548모델도 있습니다.


색도 다양하고, 한정판도 있고, 기념판도 있고.


다 사고 싶네요 :)









약 한달간 사용해 보니, 기존의 스테이플러 보다 편리하였습니다.


우선을 손잡이 부분이 기존의 스테이플러와는 반대쪽에 있어 좀 더 편리함을 느꼈습니다.


스테이플러 심의 경우는 좀 더 날카롭다고 해야하나? 관통력이 좋아서 종이를 뚫는데 힘이 안들었구요.


스테이플러 심이 종이를 통과 한 후 뒷 부분의 모양도 양쪽이 동일하여 완성도가 좋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오래오래 사용해야 겠어요!!


이상 새우맛 과자의 제니스 591 스테이플러 사용 후기였습니다.





참고로. 일본 회사에서 만든 또다른 귀여운 스테이플러도 있네요.(다음은 너다...)





  1. 윤라떼 2018.10.11 12:04 신고

    스테이플러로 그대가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합니다, 그러나 one more는 좀더 생각해보아요


안녕하세요 새우맛과자 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바로 '웨버그릴' 입니다!


웨버 그릴이 뭔데? 라고 물어보신다면 이렇게 대답 할 수 있겠습니다.


바베큐를 위한 필수장비.


그리고 미국 감성의 가젯.


저희가 새로 이사온 집의 옥상에는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거나 텃밭을 꾸밀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캠핑을 좋아하는 제 아내, 장비를 사기 좋아 하는 저의 조합으로.


그렇다면 옥상에서 좋은 장비로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캠핑의 감성을 느껴보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캠핑하면 고기 구워먹는거지 라는 결론에 도달하여......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제품을 열심히 검색했죠


그러던 중 웨버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웨버의 미국 감성에 반해 웨버 그릴을 구매 하였습니다.



미쿸 감성이라함은 뭔가 터프하고, 큼직큼직하기 때문에 남성적인 느낌이 많이 느껴지지만,


자세히 보면 정감있고, 섬세하며, 튼튼하고, 오래오래 사용 할 수 있을것 같은 감성이 느껴집니다.

 


아무튼 요런 감성, 기능적 특성, 경제적 요소 등등을 따져 구매한 제품은 웨버 컴팩트 57 바베큐 그릴 입니다. 



57은 그릴의 직경을 의미하고, 컴팩트는 그릴 하부의 깊이가 기존 모델에 비해 얕은 특징이 있습니다.


전통 바베큐, 즉 훈연을 통해 고기를 익히기 위해서는 냄비의 깊이가 깊은 오리지널 그릴이 접합하나,


가족들끼리 또는 혼자서(?) 고기를 간편히 구워먹기 위해서는 깊이가 깊지 않고, 


가성비가 좋은 컴팩트 그릴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직화를 위해서는 그릴 뿐만 아니라 불이 솓아 올라 고기를 태우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별도의 장비가 필요한데 바로 '그릴그레이트'라는 고급형 석쇠 입니다.


석쇠를 청소하는 장비도 필요할 것 같고, 다른장비도 왠지 필요 할 것 같고...

 


그래서 온라인으로 구매하기 보다는 직접 매장에서 보고 사는게 좋을 것 같아 웨버 총판 '바베큐 타운' 으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날씨가 화창하여 고기 구워먹기에 딱 좋은 날이었던 지난 주말, 바베큐타운의 모습이 보이니, 심장이 두근두근.


얼마나 짱짱하고 멋진 장비들이 있을지 기대되는 마음으로 매장으로 들어섰습니다.





검정색에 하얀글씨 그리고 빨간 그릴 마크가 저를 맞이하고 있네요.


미쿡감성이 느껴지는 넓직한 주차장과 매장의 크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입구를 들어가면 바로 웨버 마크가 새겨져 있는 머그잔과 모자가 있네요.

종류별로 다 모으고 싶어지는 귀여운 제품입니다!!


직화를 위한 그릴그레이트, 그릴그레이트를 청소하기 위한 솔, 불을 비우기 위한 토치,  바베큐를 위한 가장 중요한 브리켓(숯과 같은 화력원)을 계산대에 올려두고 매장을 어슬렁어슬렁 구경을 해 봅니다.

매장의 컬러는 블랙인것 같았습니다. 검은 렉에 제품을 전시해두니 뭔가 더 전문적인 느낌이 느껴지네요.



여러 종류의 그릴이 보이구요, 심지어는 피자를 위한 팬도 있습니다.


스테이크를 구울 때 그릴 마크를 새길 수 있는 주물 그릴부터 솥뚜껑 비슷한 그릴도 있네요.




매장의 다른 부분에는 웨버 그릴을 전시해 두었습니다.


가스 방식의 그릴도 보이구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멋진 그릴도 보이네요.







이번시즌에 새로 나온 가스형 그릴이라고 합니다.


불을 직접 붙이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재를 치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그릴이네요.




미쿸 제품이라 큼직큼직하고 튼튼해 보이지만 세밀히 살펴보면 섬세함이 느껴지는데 


그릴의 화력 조절 다이얼에도 이런 디테일이 있습니다.


웨버 그릴과 불꽃 모양을 아기자기하게 새겨 놨네요.



매장을 둘러보는 동안 신기한 물품도 많았고, 얼른 집에 가서 고기를 구워 먹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네요.


웨버 마크가 귀여워 직원분에게 차량이나 노트북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가 있는지 물어보았는데, 


역시 있더군요. 써.비.쓰로 주신다기에 얼른 받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D




구매 후 당일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직화)


감동입니다. 그릴 그레이트 최고 입니다. 두번 사세요.



다다음날 목살 바베큐를 해먹어 봤는데...(훈연)


정말 최고에요. 이런 고기 처음 먹어봤어요...(사진은 다음번 바베큐때 찍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


겉은 바삭, 속은 촉촉, 훈연의 향기가 입속을 휘감는데.



정말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웨버 최고에요.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거나,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께서는 꼭 구매하셔서 바베큐의 맛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웨버 국내 총판 바베큐 타운(http://www.bbqtown.co.kr)에 다양한 제품이 있으니 참고하셔요


참고로 1일 체험 바베큐 아카데미도 있다고 하니 바베큐를 이런 기회로 접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상 새우맛과자의 미국감성 웨버그릴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새우맛 과자 입니다.


지난달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단순히 짐을 옮긴다고 이사가 끝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리할 물건이 너무 많더라구요....................


이사후 매일 정리하고 퇴근하고 정리하고, 주말에 정리하고, 청소하고, 정리하고...


이번 주말이 되어서야 정리가 거의 마무리 되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바로 '건조기' 입니다!


건조기는 필수인것 같아요!!


결론을 미리 말씀드렸는데 건조기는 세탁기, TV와 같은 필수 가전 제품과 같이 '꼭' 있어야 될 가전인것 같습니다.


저는 20살때 부터 기숙사, 하숙집, 군대에서 빨래를 세탁기에 돌리고 탁탁털어서 세탁 건조대에 널은 후,


선풍기를 회전에 맞춰 말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선풍기를 틀어뒀던 이유는, 빠른 건조를 위해서 였어요. 


늦게 마르면 눅눅한 냄새가 나는데 저는 그게 너무 싫더라구요. 햇살이 좋을때엔 밖에서도 말리구요.


아무튼, 저는 빨래하고, 이를 건조함에 있어서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건조기를 사자는 아내의 말에. 


'그거 왜사. 내가 열심히 할 수 있어.' 라며 결혼하고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하지만 곧 태어날 레오의 빨랫감을 단시간에 말려 입히기 위해서는 다른 방식이 필요할것 같았고,


과거의 건조기들과는 달리 옷감의 손상도 거의 없다고 하더라구요. 


주변 분들의 추천도 많았구요.



건조기를 구매하기 전 종류를 알아보니 용량에 따라 14kg 및 9kg으로 나뉘더라구요. 


14kg의 경우 이불 건조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건조가능 용량이 크고, 약 30만원 가량 비쌉니다. 



저희가 최종적으로 건조기는 바로 LG에서 나온 RH9SG 라는 제품입니다.


건조기의 기능이 여러개로 많겠지만 백색가전은 LG 라는 생각이 있었고, 


인버터/모터의 경우 10년 무상보증이라는 제도가 있어 주저 없이 LG로 선택하였네요.



처남이 LG임직원이라 처남의 도움으로 임직원몰에서 약 114만원가량에 구매했구요. 주문한지 3일안에 배송이 되었습니다.




크기는 위와 같습니다. 생각보다 크지 않은 사이즈라 문제없이 설치되었습니다.


저희는 통돌이 세탁기를 사용중인데 그 옆에 자리가 있어서 설치를 했어요.


공간이 부족하고 드럼을 쓰시는 분들이시라면 2단 렉을 사용하셔서 위로 쌓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설치를 했구요. 건조기도 배수구를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세탁기의 배수구를 함께 사용할수 있도록 기사님께서 설치를 해주셨어요.




둘다 회전하는 제품이라서 사이 공간을 띄워놓는게 추후 발생 할 수도 있는 소음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건조기의 성능이 얼마나 좋을까 궁금하여 겨울옷을 바로 돌려보았는데요.


먼지가 무지막지하게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건조는 확실히 됩니다. 너무 편합니다. 왜 이걸 모르고 살았는지 ㅜㅜ



하지만, 주의하셔야할점이 있습니다.


1. 빨랫감의 양이 많을 경우 건조가 완벽하게 안됩니다. 먼지 제거도 확실하지 않구요.


추천하는 빨래량은 건조 드럼 공간의 절반입니다.


드럼을 돌려 빨래가 떨어지는 낙차의 힘을 사용하는데 이때 


공기가 순환하고, 순환한 공기를 걸러내어 먼지제거, 건조를 하는 제품 이기 때문에 빈 공간이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2. 옷감을 건조기에 넣으실 때 뭉쳐있지 않게 털어서 넣어주세요.


옷감이 건조기 안에서 돌면서 건조가 되기 때문에 옷감이 잘 펴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탁 후 건조기에 넣으실때 그냥 넣지 마시고 옷감들 끼리 뭉쳐있는건 분리해서 넣어주세요



3. 옷의 특성을 보시고에 건조 시 주의 하세요.



과거의 건조기들에 비해 저온을 사용하여 건조한다고는 하나 건조 완료 후 옷감을 만져보니 따끈따끈한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옷의 안쪽 태그를 보시면 건조에 대한 정보가 기호로 적혀있을텐데 이를 잘 보시고 건조하셔야 옷의 손상을 막으실 수 있습니다.



4. 건조 후 빨래망 청소는 필수!



적은 량의 세탁물을 돌렸는데도 위 사진처럼 많은 양의 먼지가 나옵니다!!


꼭 세탁후에는 이 먼지를 제거 해주세요.


먼지망에 먼지가 많으면 다음번 건조시 성능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ㅜㅜ(다음 건조 전에 해야지라고 미루시면 까먹습니다)



몇일 사용하지 않았지만 만족도는 1000%이구요. 너무 편합니다.


1회 건조시 전기세(약 117원, 물론 모드에 따라 다를듯?)도 부담 없으니 꼭 사서 먼지 없는 옷감을 만나보시길!!!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1. 윤라떼 2018.09.27 00:09 신고

    이제 더이상 건조기 없는 삶을 생각할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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