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달후면 아빠가 될 새우맛과자 입니다.


오늘은 유모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유모차 중에서도 '부가부' 라는 브랜드에 대해 정보를 좀 수집해보려구요.


과거 신문에서 부가부의 창립자 Max Barenburg 의 인터뷰를 본적이 있습니다.


인터뷰 글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은 이랬습니다.


 '창립자의 마인드가 생산적이고, 실용적이며 깔끔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구나!!' 


기사 내용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적으로 쓰자면, 


울퉁불퉁한 보도블럭 위에서도 손쉽게 유모차를 끌 수 있고, 접기에도 편하며, 가벼운 유모차를 대학 졸업 작품으로 설계 하였으나,


제작해 줄 업체를 찾지 못아혀 직접 회사를 창립하였다고 합니다.


1994년에 설립된 이후 부가부는 유모차를 비롯하여 이동이 용이한 여행용 케리어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바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부가부 창립자의 성격이 반영된 제품들이네요.)



부가부의 유모차를 처음 본 느낌은 전형적인 유모차 모습입니다.


스토케와 같이 혁신적인 모양도 아니고, 실버크로스의 발모랄과 같이 황실 느낌의 유모차도 아닙니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유모차의 본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우선, 바퀴를 보시면 견고하게 설치되어 있고, 그 위쪽으로는 서스펜션이 달려있습니다.


바퀴로 굴러가는 물체이다 보니 가장 튼튼해야 하는 부분이기에 견고한 이음새가 적용되었네요. 


또한, 앞쪽과 뒷쪽 모두 서스펜션이 장착되어 있는데 이는 노면의 진동을 잡아주어 아이에게 편안함을 주겠어요.



다음은 유모차의 프레임입니다.


알루미늄 재질의 프레임으로 보이는데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느낌을 주네요.


손잡이 부분의 프레임이 두껍기 때문에 유모차를 조종할 때 안정감을 줄 것 같고, 앞쪽의 휘어진 프레임은 휨어짐 방지, 


공간의 활용, 아이 보호를 위한 가이드 등 디자이너와 설계자가 제품 개발 시 많은 고민을 했다는것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이미지에 걸맞게 3년 품질 보증을 하고 있으며 보증범위는 섀시, 프레임, 휠, 어뎁터에서의 제조상 결함, 지퍼, 커버 이음매, 벨크로, 염색 견뢰도 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유모차 프레임에 기존의 시트가 아닌 배시넷 및 카시트 장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각각의 부품들이 분리가 가능하여 이를 유동적으로 변화시키면서 사용 할 수 있게 만든 부가부 유모차를 보니 감탄이 나오네요.



 

참고로, 부가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나만의 스트롤러 만들기' 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프레임의 색, 차양막, 심지어는 바퀴의 색도 결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선택하는 옵션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고, 최종 결과물도 보실 수 있으니 재미삼아 한번씩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클릭!)



유모차 구매를 위해 부가부 유모차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유모차라함은 가장 먼저 아기의 안전 그리고 엄마/아빠의 유모차 조작성인데,


부가부 유모차는 이러한 기본적인 기능을 충실히 만족함과 동시에 디자인, 그리고 사용자의 취향 또한 만족시켜주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새우맛과자의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에 대해 알아보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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